노컷뉴스
전북 복분자 재고분, 보해양조에서 구입키로
전북CBS 이균형 기자
2016-06-13 18:04
복분자 과잉 생산에 따른 재고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보해양조가 도내 복분자 재고량 일부를 구매하기로 해 농가들이 시름을 덜게 됐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메르스 사태, 경기침체 등으로 제때 팔지 못하고 창고에 쌓인 복분자 135톤과 올해 생산되는 양의 일부인 280톤을 합해 415톤을 보해양조에서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창과 정읍, 순창 등 지역농협은 지난해 복분자 생산량 중 13%인 931톤의 재고 때문에 올해 수확기를 앞두고도 보관할 여유가 없어 농가 수매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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