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스닥'이 꼽은 이번주 상한가는 '검찰, 정세균', 하한가는 '국민의당, 원희룡'입니다.
☞ [뉴스닥①] 이준석 "국민의당이 주식이면 지금은 팔 때"
☞ [뉴스닥②] 장하나 "원희룡이 잠룡? 말도 안된다"
2) "지금 현재는 수문을 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궁창처럼 변한 낙동강…수문을 열어라"
3) 수많은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숨어있던 사람까지 찾아가며 처단식 살해를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단 한 명의 범인이 100여 명 살상…희생자 왜 많은가
4) 갑론을박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하루만에 한달 과외비" 화류계 여대생의 '고백' 논란
5) 아이돌그룹 '7년 징크스'
☞ "팀 유지 힘들 듯"…'7년의 벽'에 부딪힌 포미닛
☞ 포미닛, 데뷔 7년 만에 기로…현아만 재계약 완료
6) 김수민 의원의 아버지는 97일 간 배지를 단 단명의원이었다고 합니다.
☞ 첫발부터 위기 김수민 의원, 부친은 97일 단명의원
☞ 국민의당, 내부 인사로만 진상조사단 꾸려
7) '가르쳐도 이해력이 떨어지는 유형'(49.1%)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 기업 10곳 중 무려 9곳, "채용 후회한 직원 있어"
8) 제 20대 국회가 드디어 닻을 올렸습니다.
☞ 박 대통령 "국회를 국정운영 동반자로 존중하겠다"
☞ 정세균 의장, 첫 일성으로 개헌론 제기…"누군가 반드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