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라벤더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프로방스 (사진=엔쿵 제공) 전 세계 현지투어, 트랜스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엔쿵(
www.nkoong.com)이 이번에는 오직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의 라벤더 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바로 라벤더 본고장 프랑스 프로방스 발랭쏠에서 라벤더로 물든 보랏빛 바다를 만날 수 있는 '프로방스에서 즐기는 라벤더 투어'이다.
허브의 여왕이라 불리는 라벤더(LAVENDER)는 라틴어 'Lavare'의 '씻다', '목욕하다'라는 뜻에서 유래된 말로 실제로 고대 로마인들은 목욕이나 세탁을 할 때에 물에 라벤더를 넣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라벤더의 성분은 피부 트러블과 아토피와 같은 피부 관리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사진=엔쿵 제공) 라벤더의 독특한 향기는 신경 안정과 근육 이완의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라벤더의 성분은 피부 트러블과 아토피와 같은 피부 관리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엔쿵의 프로방스에서 즐기는 라벤더 투어는 9시부터 시작하여 13시까지 하는 오전 투어와 14시에 시작하여 19시까지 하는 오후 투어 두 종류의 투어가 있다.
각자의 여행 스케줄에 맞춰 투어를 선택할 수 있는데 오전 투어는 일정 중 라벤더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로컬 숍을 방문하고, 오후 투어는 세계적인 브랜드 록시땅 팩토리를 방문하는 스케줄을 포함하고 있어 취향에 따라서도 선택할 수 있다.
라벤더 투어는 오전과 오후로 두 번 나뉘어 진행된다. (사진=엔쿵 제공) 엔쿵 최진권 대표는 "엔쿵의 라벤더 투어는 미팅 장소에서 만나는 것부터 모든 일정을 드라이빙 가이드와 함께하는 투어이기 때문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엔쿵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더욱 다양한 프로방스 투어를 편리하게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