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 유럽상품 담당자 최진욱 대리는 "허니문 스냅사진으로 유명한 월드스냅과 계약해 한 컷 한 컷 정성 들여 찍는 사진작가와 영화 속 장면 같은 낭만적인 사진을 웹투어 고객도 남길 수 있게 됐다"며 "현재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라하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조만간 하와이, 뉴욕, 시드니 등에서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을 더 아름답게 남기고 싶다면, 스냅사진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셀카봉, 삼각대에 타이머를 맞춰놓고 찍어도 좋지만 역시 사진은 사진사에게.
1인 또는 3인 이상 촬영 시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 단독 이벤트로 예약자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3만 원권을 증정한다. 단 한 팀(2인) 기준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