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측 "이름만 들어도 소름"

6월 8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피해자가 '윤창중'이라는 이름과 당시 사건에 대해 기억하는 것조차 고통스럽게 여기고 있다."
☞ [단독]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 측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쳐"


2) "대신 운영위원장과 법사위원장은 무조건 여당이 가져와야 한다."
☞ 정진석 "야당에 국회의장직 양보하겠다"

3) '와병중 국면전환용?'
☞ 靑 신임 정무수석에 김재원…11개월만에 현기환 교체

4) 이들 쇼핑몰에 대한 소비자 상담 313건 중 91%가 상품 배송 및 환급 지연 피해였다고 합니다.
☞ 돈 먹는 쇼핑몰…'뿌앤뿌·도도새' 소비자원 주의보

5) 페이스북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독재자라는 프로필이 적혀있었습니다.
☞ 北 김정은이 페이스북 친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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