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관광비자로 국내에 체류하며 성매매를 한 태국인 여성 3명의 신변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박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태국인 여성을 고용해 모두 1천5백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명함을 통해 '태국 전통 마사지'광고를 한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성매수남들을 상대로 최대 23만 원을 받고 출장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박씨 등의 금융 계좌와 통화 내역 수사를 바탕으로 태국에서 국내로 입국하던 박씨를 공항에서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