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토론회는 지역 시민 622명이 지난 4월 대구시에 공동으로 청구해 성사됐다.
'대구형 감염병 예방과 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대구 가톨릭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김종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과장과 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처장, 최장수 행동하는 의사회 대구지부장 등 6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메르스 이후 대구시의 감염병 대응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해 시 보건당국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