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6월 1일부터 '됩니다' TV광고를 통해 배우 이서진과 함께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3년째 함께하고 있는 노랑풍선과 이서진의 케미가 돋보이는 이번 CF는 '~됩니다!'를 컨셉으로 슬로건과 영상을 구성했다.
"~됩니다!"라는 메시지는 여행전문가로서 고객에게 거품 없는 여행, 빈틈없는 여행을 제공하겠다는 노랑풍선의 고객중심서비스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노랑풍선은 금번 TV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은 물론 합리적인 여행정보 제공, 보기 쉬운 홈페이지 구성 등 고객중심서비스를 위한 전사적인 활동을 배가할 예정이다.
한편 노랑풍선의 신규CF는 지상파TV, 케이블, 온라인, SNS 등 다양한 고객접점을 통해 방송된다.
또한 노랑풍선은 이번 CF신규 런칭을 기념해 6월 9일부터 자사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춘 고객들을 추첨해 여행상품권과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이 밖에도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한 스크린세이버와 월페이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