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안철수, 19살 수리공 추모글 논란

5월 30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여유가 없어서라니요…
☞ 안철수, 구의역 사고 추모글 논란 "여유 있었더라면"
☞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지내면 개죽음 당하는 사회"


2) "이번에 들어가는 분들은 전부 다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각각의 독특한 색깔로 국회에 들어갔기 때문에 나올 때도 그렇게 총천연색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 [Why뉴스] "20대 초선의원들 왜 위협적인가?"

3) 출소 후 4개월 간 경찰의 우범자 관리대상에서 누락된 상태로 있는 등 허점이 노출됐습니다.
☞ 수락산 살인 피의자, 경찰 우범자 관리대상에서 빠져

4) 가장 깨끗해야 할 교육계, 정말 혼탁하네요.
☞ 학교의 타락…시험지 유출·금품 수수

5) 어제는 김현수, 오늘은 이대호, 내일은 박병호? 강정호?
☞ 감독의 극찬 "이대호, 매경기 뭔가 해내는 놀라운 선수"
☞ MLB.com "이대호의 3점 홈런, 승부를 결정지었다"
☞ '이번엔 이대호!' 시즌 7호 3점 홈런 폭발

6) 휴지 뿐만 아니라 신발 깔창을 이용했다는 사례까지 있다고 합니다.
☞ "돈 없어 휴지로…소녀들 생리대 인권 지켜주세요"

7) 4년동안 251차례에 걸쳐 323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신협 직원의 '팀킬'…수백억원대 대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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