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골드카드 한 장이면 특급 호텔 숙박과 전 일정 호텔 식사는 물론 70여 가지의 액티비티와 각종 스포츠 강습 및 장비 대여까지 추가비용 없이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부담이 없다. 또 인천에서 비행기로 4시간 남짓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금요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언제든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기도 하다.
4만여㎡의 워터파크를 갖춘 PIC괌은 90m의 워터슬라이드, 수중 징검다리, 윈드서핑,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수중농구, 수중배구, 카약 등 각종 수상 스포츠를 비롯해 미니골프, 테니스, 스쿼시, 양궁 등 70여 가지의 액티비티가 마련돼 있다.
바다 속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인공 수족관에서는 스노클링을 즐기며 200여 마리에 달하는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구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라군 카약과, 카타마란 요트를 타고 바다를 가르는 세일링, 하늘을 날아오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트램폴린, 스피드감과 함께 짜릿함을 선사하는 워터슬라이드 등 즐길거리 역시 풍성하다.
PIC로의 가족 여행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은 엄마다. 여행지에서조차 가족들을 챙기느라 바쁜 엄마들에게 PIC는 온전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제공한다. 하루 정도 아이들을 키즈클럽에 맡긴 후 아빠와 함께 골프를 치든 PIC의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든 그것은 엄마만의 자유다.
이에 발맞춰 웹투어(www.webtour.com)가 PIC괌 골드 슈페리어 자유여행 4일 상품을 출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주항공을 이용해 출발하는 웹투어의 이번 상품은 99만 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