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퇴근길 지하철 또 '묻지마 흉기난동'

5월 2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요즘 '묻지마' 범죄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무섭네요.
☞ 퇴근길 지하철서 '묻지마 흉기 난동'…과거에도 흉기 휘둘러


2) '그의 한국어에는 그의 영어 억양처럼 '어눌한 진정성'이 필요하다'
☞ [오늘의 논평] '한국 사람' 반기문의 '한국어 실력'

3) 일부 구매자들은 환불을 요구하며 조영남씨의 처벌을 적극 요구했습니다.
☞ '대작 그림' 일부 구매자들 "조영남 강력 처벌" 요구

4) "영국 기업이 이런 일을 벌인 것을 알게 돼서 영국인으로서 놀랍고 화가 납니다."
☞ [영상]영국인 앤드류, '옥시' 영국기업이라 더 화나 1인 시위

5) 제주 포럼 주최측도 접근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반 총장의 급상승한 위상,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뒤끝작렬] 반기문, 9년 만에 확 달라진 위상

6) 3타수 3안타(2루타 2개) 볼넷 1개.
☞ 美매체 "김현수를 제외한 나머지 형편없었다"
☞ '3안타'에 매료된 볼티모어 감독 "김현수, 내일도 출전"
☞ '3안타 4출루' 김현수, 고품격 '9번 타자' 보여줬다

7) '퇴짜'에 '강공'으로 맞섰습니다.
☞ 서울시, '박원순' 청년수당 7월 실시 '강행'…복지부와 재협의
☞ 박원순 청년수당…복지부 또 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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