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여름방학, 북경에서 역사체험 할까?

만리장성 등 북경 5대 관광지 투어 포함, 홈앤쇼핑 방송

5성급 특급호텔로 만족도가 높은 메크로레전트 호텔에서 머물게 된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지난해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가 오는 29일, 오전 1시 홈앤쇼핑에서 '북경 3박4일'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방송 중 예약 시 특전이 다양하며 특별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안전하고 편안한 국적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이동하며, 전 일정을 특급호텔에서 머무르는 최고급 여행이다.


관광지로는 북경의 핵심 관광지인 만리장성을 비롯해 천안문과 이화원, 난뤄구썅 옛거리, 자금성 등을 방문한다.

중국 황실의 여름 별궁인 이화원.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중국의 역사와 경제는 물론 문화의 중심지인 북경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했다.

여행 중에는 오리구이와 송이버섯탕, 샤브샤브, 사천요리, 한식 등의 5대 특식도 접할 수 있어 여행의 품격을 한 층 더 높였다.

역동적인 북경서커스 관람과 피로를 풀어주는 발마사지는 선택이 아닌 포함사항으로 더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만리장성 이후 최대의 역사건축물로 불리는 자금성은 15년 만에 완공되었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부담 없는 가격이라 여름방학을 이용해 자녀의 체험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도 적극 추천할만한 상품이다.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대와 우수한 특전 등으로 구성된 이번 북경 여행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물섬투어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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