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2005년 4월 정종섭 당시 서울대 법대 교수는 "24시간 청문회가 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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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화 의장은 박근혜 정부의 아쉬운점으로 '탕평하지 못한 인사', '미흡한 소통'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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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기죄가 적용되면 과실이 아닌 고의로 바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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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기 반찬이 줄었다'는 학생들의 불만에 케이크 등 단순 당류 위주의 식단을 구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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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본인 대변을 팔아 3천원짜리 커피 한 잔을 사서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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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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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동성 간의 결합이 남녀 간의 결합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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