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상시 청문회법' 입장 바뀐 정종섭의 '궤변'

5월 25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지난 2005년 4월 정종섭 당시 서울대 법대 교수는 "24시간 청문회가 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오늘의 논평] '상시 청문회법' 180도 입장 바뀐 정종섭의 궤변
☞ 새누리당, 상시 청문회법 위헌론 본격 제기


2) 정의화 의장은 박근혜 정부의 아쉬운점으로 '탕평하지 못한 인사', '미흡한 소통'을 꼽았습니다.
☞ [영상] 정의장, 朴대통령 잘한 점? 기자 질문에 "너무 많아"
☞ 정의화 의장 "상시 청문회법 반발은 민주주의 원칙 훼손"
☞ 정의화, 與·청와대와 갈등 불사한 '의회주의자'

3) 사기죄가 적용되면 과실이 아닌 고의로 바뀐다고 합니다.
☞ 檢 "옥시는 무사 안일이 빚은 참극"…사기죄 추가

4) '고기 반찬이 줄었다'는 학생들의 불만에 케이크 등 단순 당류 위주의 식단을 구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고기 대신 케이크 먹어라? 역대급 '급식비리'

5) "본인 대변을 팔아 3천원짜리 커피 한 잔을 사서 마실 수 있습니다."
☞ "똥을 팔아 커피를 사 마신다고?"…이색 실험실 '눈길'

6)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우남찬가' 고소 논란 확산…"표현의 자유" vs "악의적"

7) "동성 간의 결합이 남녀 간의 결합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볼 수는 없다."
☞ 법원 "김조광수 동성혼 혼인관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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