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얼한 이집트, 리얼한 고대문화 '트라팔가 이집트 여행'

투어 디렉터는 기본, 현지 전문 가이드의 설명으로 이해도 높여

현지인의 집에 초대되어 식사도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는 트라팔가 여행. (사진=TTCKOREA 제공)
진정한 현지 여행을 꿈꾼다면 트라팔가(www.ttckorea.kr)의 손을 잡아야 한다. 프로그램 디렉터가 전체 일정을 이끌어 주니 믿을 수 있고, 전용 버스와 드라이버가 있어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현지에서는 필요 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역사는 물론 예술과 문화에 이르는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 전달해 준다.

또한 함께하는 여행자들도 전 세계에서 모인 다국적 여행자들이라 더욱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물을 보면 웃통을 벗어 제켜 뛰어들고, 음악이 흐르면 서슴없이 춤을 추는 자유로운 영혼을 만날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여행은 흥겨워지기 마련이다.


이집트 여행 역시 트라팔가의 9일 여행이 최고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이집트 박물관과 왕가의 계곡 등을 방문하면서 이집트 고대 문화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최고로 꼽히는 기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관광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집트에는 신전이 많은데 이집트의 고대 역사유물 중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송골매의 신, 호루스의 신전과 룩소르의 고대 신전 등을 모두 방문한다.

인생에 단 한번이라는 람세스 2세의 거대한 아부심벨 신전은 옵션으로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사람만 관람하기도 한다.

사막은 이동 중 접할 수 있고 클레오파트라의 출생지이자 이집트 제 2의 도시인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와디 엘 나트룬의 콥틱 수도원을 방문하고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한다.

이동 수단도 다양하다. 카이로에서 아스완은 항공으로 이동하며, 필라에섬으로는 모터보트를 타고 들어간다. 이집트 전통 선박인 펠루카와 크루즈를 타볼 수도 있다.

2박3일 간의 크루즈 여행 중에는 자유시간도 있어 럭셔리한 크루즈 라이프 체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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