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호갱('호구'와 '고객'이 합쳐진 신조어)이 되는 세상.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찾기 위해 호모 이코노미쿠스 신동진 기자는 황야의 무법지대로 모험을 떠났다.
값비싼 최신 스마트폰부터 애매한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신 기자를 호갱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데...
우리의 호모 이코노미쿠스는 황야에서 호갱이 아닌 합리적 소비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新인류의 등장 호모 이코노미쿠스 1편, '도전! 최저 요금제로 살아보기'
모두가 합리적 소비를 하는 그 날까지~, 호모 이코노미쿠스는 계속됩니다.
*다음은 참고 비교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