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은 없었다"며 "어찌됐든 희생된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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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축구계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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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년 전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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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준 전문가 수준의 지식으로 멸종위기종 동물의 밀반입 사건을 파헤친 주인공은 바로 고등학생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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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필요한 시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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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건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보복을 대학교에서 앞장서서 하는 거하고 똑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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