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KEB하나은행, 다음달 4~7일 거래 중단
CBS노컷뉴스 신동진 기자
2016-05-24 09:39
KEB하나은행은 현충일 연휴기간인 다음달 4일 0시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옛 하나·외환은행의 시스템 통합 작업으로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자동화기기(ATM)·체크카드·카드론 등 대부분의 거래를 할 수 없다. 다만 타행 자동화 기기를 통한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 등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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