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환호'와 '야유' 뒤섞인 노무현 추도식

5월 2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 추념식이 봉하마을에서 엄수됐습니다.
☞ 통합 강조된 盧추도식…밖에서는 문재인 '환호' 안철수 '야유'
☞ "무슨 염치로 왔나"…安, 올해도 봉하마을서 '찬밥'
☞ "김무성 대인배"라 비꼰 노건호, 올해는 감사 인사만


2)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인 나원이의 소원은 "수영장에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가습기 쓴 나원이…목에 구멍 뚫어 숨 쉬어요"
☞ "태아도 살균제 피해" 서울대 교수 조작 은폐 자료가 근거

3) 조영남 씨의 그림을 구매한 사람들이 돌연 수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회유 당했을까요?
☞ 조영남 그림 구매자들 돌연 수사 비협조…회유당했나

4) 자신의 생명의 은인을 잊지 않고 졸업식에 초대한 여대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영상] 졸업식에 18년전 생명의 은인 초대한 여대생

5) 갑작스런 손흥민 선수의 이적설에 당황하셨죠? 손흥민 선수가 입을 열었습니다.
☞ "걱정하지 마세요" 손흥민도 모르는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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