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6-05-19 11:12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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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