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블레미쉬 밤'으로 불긋한 피부 안녕

재생 비비크림으로 자극없이 문제성 피부 완화하자

문제성 피부에도 자극없이 결점을 보완해주는 셀퓨전씨의 '스킨블레미쉬 밤'(사진=CMS코스메틱 제공)
여름철 휴가를 대비해 레이저, 필링 등 피부과 시술 서비스를 받는 여성들이 적지않다.

시술 후 최상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레이저 시술 후 관리법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레이저 시술 후에는 피부가 매우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때문에 보습과 자외선 차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피부의 결점을 보완하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 대신 비비크림으로 대신해도 무방하다.

유명 여자연예인 비비로 유명한 셀퓨전씨의 '스킨 블레미쉬 밤'은 레이저 시술, 성형 등 각종 피부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재생 비비크림이다.


외부 자극으로 손상 받은 피부 과민 반응에 탁월한 아젤라익애씨드와 비타민 E 성분으로 활성산소에 의한 피부 손상에 효과적인 토코페릴아세테이트, 피부치유에 뛰어난 알란토인, 카모마일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자극받은 부위의 상피세포 리페어, 항염, 진정, 보습, 색소침착 예방을 위한 케어제품으로 민감한 피부 및 모든 피부에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소량으로도 브라이트닝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를 매끄럽게 연출해준다. 뿐만 아니라 피지 분비를 조절해 번들거림을 잡아 메이크업이 뭉치거나 들뜨는 것을 방지해주고 자극 없이 결점까지 커버해준다.

다중 유화제조 기술로 제품 흡수력이 빠르고 질감이 부드러워 발림성이 좋다. 스킨케어 후 자외선 차단제 다음단계에서 사용한다.

▲취재협조=CMS코스메틱(www.cmscosme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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