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에서 북쪽으로 1㎞ 올라간 지점에 위치해 있는데 해변까지는 2㎞가량 떨어져 있다. 해변까지는 호텔에서 무료의 드롭오프 서비스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며, 다시 해변에서 호텔로 돌아올 때는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객실은 총 274개로 80개의 슈페리어룸과 150개의 디럭스룸, 43개의 주니어 스위트룸, 1개의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을 보유하고 있다.
슈페리어룸과 디럭스룸의 객실은 동일하며,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의 차이로 객실을 구분한다.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한 라마다 발리 선셋로드 꾸따는 클럽발리(www.clubbali.co.kr)에서 오는 12월23일까지 특가로 이용 가능하다. 슈페리어 룸은 1박에 70달러(약 8만원)이며 성수기인 7월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만 80달러(약 10만원)로 상향 조정된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라마다 발리 선셋로드 꾸따에서 올 여름 휴가를 계획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