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은 이달 초 세종시 부동산 중개업소 6곳을 압수수색하면서 불법 전매를 알선한 혐의로 중개업자 10여 명을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와 세종시로부터 넘겨받은 분양권 전매 기록에 대한 분석을 마치는대로 분양권을 매매한 이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전매 금지 기간에 전매를 했다면 드러나지 않게 했을 것"이라며 "사건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