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밀크는 바나나와 함께 갈아서 먹어도 좋은 식사대용이 된다. (사진=이롬샵 제공) 요즘 바쁜 현대인에게는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은 어쩌면 사치일지도 모른다. 야근에 과다한 업무로 인해 늘 피곤하기 때문에 아침잠 10분도 너무 소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침 식사는 뇌의 활성화를 비롯해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항상 염두하는 현대인에게도 아침 식사는 참 중요한 요소다. 아침 식사를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니 말이다.
전국 이마트에서 라이스밀크 오리지널을 만나보자 (사진=이롬 제공) 바빠서 아침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을 위해 건강전문기업인 이롬(
www.erom.co.kr)이 이롬 라이스밀크 오리지널 음료를 오는 25일까지 50%할인 행사한다. 1박스에 1만7800원인 라이스밀크 오리지널은 8900원에 판매한다. 전국 이마트에서 진행하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시음행사까지 동반한다.
이롬 라이스밀크 오리지널은 쌀의 우수성을 가득 담은 저지방, 저칼로리, 건강식 식물성 음료로 1팩 기준 110㎉로 칼로리 걱정없이 아침식사나 다이어트 음료로 마셔도 좋다. 영양의 보고인 쌀눈과 쌀 추출액을 주원료로 해 맛이 순하며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과 비타민 A와 비타민E를 함유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다.
라이스밀크는 두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도 마실 수 있는 음료다 (사진=이롬 제공) 라이스밀크의 주성분이자 주식으로 사랑 받아온 쌀은 탄수화물이 약 80%, 수분이 12%, 단밸질이 7%, 지방이 및 기타 성분이 1% 정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쌀의 아미노산 구성은 옥수수, 밀 등에 비해서 모유와 유사한 아미노산 구조를 가질 정도로 조성이 뛰어나 아미노산가가 월등히 높다.
또 쌀 단백질은 모유와 매우 유사하며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고 소화가 잘 되며 콜레스테롤 조절 관련해서 가치가 높을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쌀눈 역시 비타민, 미네랄, 옥타코사놀, 리놀레산, 페룰린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롬의 라이스 밀크ㅡ 오리지널 (사진=이롬샵 제공) 김하나 이롬 마케팅실 주임은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각광을 받고 있는 라이스밀크는 현재 일본, 미국, 유럽시장에서 채식주의자나 콩, 밀, 일반 우유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의 우유 대용품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라이스밀크의 활용 범위는 건강 음료뿐 아니라 우유 대신 빵과 과자도 만들고 커피에도 넣어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