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협량'의 '좁쌀정치'로 퇴행하는 韓

5월 1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여러분은 지금 '협량'의 '좁쌀 정치'로 퇴행하고 있는 한국정치의 모습을 라이브로 보고 계십니다.
☞ '협력정치'냐 '협량정치'냐…노래 하나에 국론분열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靑도 사실상 묵인


2) 무속인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어머니의 모습이 남매는 얼마나 무섭고 안타까웠을까요?
☞ 무속인 말 듣고 자녀 10년 동안 학대한 엄마

3) "거지가 언제까지 받고만 살거라 생각했어. 세상이 변하고 있어."
☞ "받기만 하니까 좀"…민속촌 거지알바의 반전

4)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 '9회 이후 조심해라' 강정호, 특급 마무리 킬러로 우뚝

5)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페이스북, 부자 샤워사진 삭제…누리꾼 '설왕설래'

6) 중학교 1학년생 233명이 관광버스를 나눠타고 수련원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 9중추돌 사고 학생들 "선생님들이 탈출을 도왔어요"
☞ 남해고속도로 9중 추돌…4명 사망·중학생 40여 명 부상

7)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단재 신채호
☞ 연예계 '역사주의보' 발령…웃어넘길 수 없는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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