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는 서울에 위치하면서도 자연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더 케이 호텔'로 떠나보자. 양재에 위치한 특급호텔로 양재시민의 숲과 우면산, 양재천 등이 바로 인근에 있어 자연친화적이다.
총 252개의 객실은 일반양실(비즈니스 더블)과 일반한실(온돌객실), 특실, 귀빈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룸인 비즈니스 더블룸은 금연 전용으로 인터넷과 모닝콜, 미니바, 헤어드라이기, 목욕가운, 케이블TV, 비데 등이 비치되어 있다.
연회장과 컨벤션센터, 예식홀 등을 비롯해 아트홀과 야외광장, 피트니스 센터, 골프 연습장 등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양재역과 양재시민의 숲까지는 20~30분 간격으로 호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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