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협치를 하기로 했는데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대통령이 종이를 찢어버리는 격"
☞ '임 행진곡' 제창 불가에 野 격앙…與도 재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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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창'으로 결정된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의 역사
☞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제창 도대체 무슨 차이?
2)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3일 야당 원내대표들 앞에서 "국론 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찾아볼 것을 보훈처에 지시하겠다"라고 말했었죠.
☞ 보훈처, "'임을위한 행진곡' 문제, 청와대 직접 지시 없었다"
3) 탈취제로 유명한 '페브리즈'도 폐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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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장은 알고도 방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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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황금연휴 = 외수진작?'
☞ 황금연휴 때…카드 해외서 더 많이 긁었다
6) 옥시는 원료의 유독성을 알고도 제품을 판매해왔습니다.
☞ 공정위 4년전 옥시 유해성 고발…검찰이 미적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