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벌 세우듯 '성과연봉제' 강요

5월 1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박근혜 대통령이 성과연봉제 도입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로 한 후부터 압박과 강도는 더욱 세졌습니다.
☞ 죄인처럼 세워놓고 '성과연봉제' 강요…"인권유린에 눈물"

2) 검찰 수사결과 가습기 살균제 '세퓨'의 농도는 인체에 무해한 수준보다 최소 160배 강한 독성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세퓨는 독극물? '키보드 세척제'가 '가습기 살균제'로
☞ 영장심사 출석 옥시 신현우 "충분히 소명…마음속 깊이 사죄"

3)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로 지명되면 이 칼럼이 인쇄된 신문을 먹겠다"고 한 칼럼니스트가 약속을 지켰다고 하네요.
☞ [영상] WP 칼럼니스트, 신문지 요리 먹은 사연


4) 그 어떤 것보다 강한것. 그건 바로 사랑 아닐까요?
☞ [영상] 슬픈 난민캠프에도 사랑은 꽃핀다

5) "역사의 부름 앞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겠다"
☞ 박원순 서울시장, 광주를 대권 교두보 삼다

6) 공은 보훈처로 넘어갔습니다.
☞ 박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좋은 방안 찾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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