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와 함께 하는 코치투어 '트라팔가'

트라팔가 통해 역사 공부도 하고 여행의 추억도 쌓는다

투어 디렉터 동행과 더불어 현지에서는 현지 전문 가이드의 가이딩 서비스가 제공되는 트라팔가. (사진=트라팔가 코리아 제공)

코치투어. 전용 버스를 타고 전세계에서 모인 여행자들이 정해진 이동 노선을 따라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 이런 코치투어의 특성상 주로 젊은이들의 참여가 많다.

트라팔가(www.ttckorea.kr)에서는 나이 제한이 없는 가족형 글로벌 코치여행이 가능해 자녀를 동반한 자유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가족에게 희소식이다.

여행지도 다양하다. 로마서부터 피렌체와 베니스, 루체른, 파리를 거쳐 런던으로 아웃하는 '유러피안 드림 8일' 상품, 해리포터를 찾아 떠나는 영국여행인 '캐슬 앤 킬트 10일' 상품, 피라미드와 사막과 낙타가 있는 '이집트 보야저 9일' 상품 등 장소와 테마가 이채로운 것이 장점이다.

휴양형도 가능하다. 최고의 휴식처인 지중해를 바라보며 자그마치 열흘 동안 그리스 최고의 섬, 미코노스와 산토리니에서 완벽한 휴가를 보낼 수도 있다.
이탈리아의 찬란했던 고대를 만나는 시간, 부모에게는 놀라움이고 자녀에게는 역사 공부가 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지구에 마지막 남은 청정지역이 궁금하다면 '멍키, 정글 그리고 볼케이노 8일' 여행을 떠나보자. 또르뚜게로 국립공원과 아레나 국립공원, 마누엘 안토니오 국립공원 등을 원 없이 돌아볼 수 있다.

현지 체험을 적극적으로 하는 트라팔가 코치투어. (사진=트라팔가 코리아 제공)

미국 동부에서 독립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트레일스 오브 리버티 8일'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투어 디렉터의 동행과 더불어 각 현지에서는 전문 가이드의 해설을 곁들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을뿐더러 현지인의 가정에도 초대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는 트라팔가의 국적 불문, 나이 불문, 성별 불문의 여행세계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