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옥시가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한 당일인 2일 부터 황금 연휴기간 내내 할인 판촉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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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동안 잠적했던 추선희 사무총장이 직접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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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법원에 쳐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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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돌아와요 류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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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녀의 결혼자금 지원금액은 아들을 둔 부모가 딸을 둔 부모보다 배 이상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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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회 사무처에서 초선의원에게 가장 먼저 알려준 건 바로 '의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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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2.9%는 '교사가 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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