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드림스쿨은 LG화학 여수공장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여천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직업 탐구, 학업 성취와 대학생활, 진로 상담 등을 주제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동아리에 소속된 학생들은 과제 탐구와 실험을 통해 기초과학 분야를 심도 있게 학습하게 된다.
또 엔지니어와 연구원들이 직접 자신의 직무를 소개하며 화학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밖에 진로 찾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LG화학 심리상담사의 '심리 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다.
여천고등학교 김중수 교장은 "이번 드림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LG화학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LG화학 여수공장 사원협의체 대표 최승규 과장은 "무궁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여천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학생들이 기초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과학 인재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가지고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13개 단위공장 봉사단이 결연 지역아동센터를 매월 방문해 '민들레마을과 함께하는 생일축하파티'를 실시하는 등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