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1박2일 국내로 가족여행 떠나자

웹투어, 5·6월 국내 여행 상품 다채롭게 선봬

통영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웹투어와 함께 하자 (사진=김유정 기자)

우리 가족 이번 황금연휴에 어디로 떠날지 아직도 정하지 못했다면 1박2일 혹은 2박3일로 국내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아빠 혼자 운전해야 하는 자동차 여행말고 우리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버스 여행을 떠나보자. 4명이상 예약하면 1박2일은 1만 원, 2박3일은 2만 원 할인혜택까지 받으면서 웹투어(www.webtour.com)를 이용해보자.

5월 가정의 달뿐 아니라 6월까지 알찬 일정으로 꾸며진 국내여행 상품은 전라도권 명품 2박3일 여행 상품뿐 아니라 거제와 남해를 전부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상품, 경북, 울산, 부산을 방문하는 코스 등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남도 맛집을 섭렵하는 코스에 있는 담양은 힐링을 선사한다. (사진=김유정 기자)

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명품 지역만 쏙쏙 골라서 방문하는 상품과 경상북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상품, 남도 맛집을 섭렵하게 되는 여행 상품 등 지역을 고르는 재미가 있을 정도로 다양한 지역으로 구성된 국내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노지연 웹투어 기획마케팅팀 팀장은 "국내 버스여행은 평소 가족과 함께 이용할 만큼 알차고 편안여행으로 주변분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곤 했다"며 "가정의 달과 날씨가 좋은 5, 6월에 아이와 부모님을 동반해 웹투어와 함께 국내 버스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