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린이들을 위한 파라다이스, 클럽메드 키즈클럽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최적의 해외 가족여행지

클럽메드 쁘띠 클럽. (사진=클럽메드 제공)
1923년 이래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어린이날. 어린 자녀를 위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어린이날이 오기 전, 부모들은 자녀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게 되는데 때마다 주게 되는 뻔한 장난감이 실증 났다면 여행은 어떨까?

전세계 8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클럽메드(www.clubmed.co.kr)에는 40년 이상의 전통과 노하우를 간직한 키즈클럽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최적의 여행지가 된다.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이기 때문에 한 번의 예약으로 항공부터 숙박, 전 일정 식사, 스포츠 및 액티비티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까지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해 부모들도 행복한 여행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한 클럽메드. (사진=클럽메드 제공)
클럽메드의 자랑인 키즈클럽은 전문적으로 숙련된 G.O(General Organizer)가 상주하고 또한 연령별로 세분화 되어 있어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다.

생후 4개월부터 23개월 유아들은 베이비클럽에서, 만 2세부터 3세까지는 쁘띠클럽에서 돌보아주며, 만 4~10세를 위해서는 미니클럽이, 만 11세부터 17세 까지는 주니어클럽이 책임지고 있다.

다채로운 키즈클럽 스포츠. (사진=클럽메드 제공)
각 클럽에서는 특성에 맞게 살균 장치와 믹서기, 젖병 보온기 등의 편의 시설을 확충해 두는 한편 적절한 비율로 G.O를 구성해 놓고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마련해 두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생후 23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용품을 제공해주는 베이비 웰컴 서비스와 부모의 오붓한 저녁을 위해 G.O들이 늦은 밤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파자마 클럽도 마련되어 있다.

키즈클럽 쿠킹 프로그램. (사진=클럽메드 제공)
레스토랑에는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는 도구가 갖추어져 있고 주방장이 직접 엄선한 식재료들로유아식을 제공하며, 아기들을 위한 음식과 간식이 준비된 베이비존 등이 세심하게 마련되어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연령대가 비슷한 세계 각국의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되는 키즈클럽을 갖춘 클럽메드에서 5월, 가정의 달에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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