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영상] 호흡기 달고 나온 피해자 "면피용 사과...옥시 용서 못해"
CBS 스마트뉴스팀 이충현·김원유 기자
2016-05-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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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살려내라"
"수사 면피용 사과가 아닌 진정어린 사과를 하라"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한 옥시레킷벤키저의 기자회견장에 피해 가족들이 찾아와 거세게 항의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가습기 살균제 사태 5년 만의 공식 사과로 기자회견이 시작된 지 5분 만에 중단되었는데,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옥시 대표(오른쪽)의 기자회견 중 피해자와 가족들이 단상에 올라 언론사 앞에서 보여주는 사과가 아닌 자신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며 항의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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