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마을들을 돌아보는 남프랑스의 '프로방스 로드'와 고흐와 세잔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 배경지가 되는 예술 도시로 떠나는 '아트로드' 그리고 햇살 반짝이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현지인처럼 느리게 살아보는 '토스카나 라이프'를 한 번에 모두 경험해보는 '프로방스, 모나코, 토스카나 8박10일' 상품을 링켄리브에서 준비했다.
전 일정 동안 컨시어즈가 동행하고 전용 드라이빙 서비스를 제공받기 때문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모나코 등을 넘나들어도 장거리 여행에 대한 피로감은 줄어드니 걱정할 것 없다.
니스에서 시작된 여행은 4일 여간 프로방스 일대를 누비며 지중해로 풍요로운 아름다운 땅의 순수한 모습을 그대로 엿보게 된다. 고흐와 피카소, 샤갈, 마티스, 르누아르, 세잔 등 예술인들의 눈과 마음을 모두 빼앗은 프로방스의 매력을 오감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피렌체에서의 시내 관광과 더 몰 쇼핑몰 방문으로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여행은 오는 7월11일부터 둘째주와 넷째주 화요일에 출발할 예정이다.
전 일정 호텔과 일부 일정 식사, 전일정 관광명소 입장료, 전일정 드라이빙 및 컨시어즈 서비스 등을 포함한 상품가는 335만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