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쇼핑·관광 한번에 '괌' 여행

아름다운 휴양지 '괌' 여행 상품 특가로 선봬

괌은 푸른 바다와 연중 온화한 날씨로 휴양지의 대명사로 손꼽힌다. (사진=pixabay_chkh270 제공)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도착하는 괌은 푸른 바다, 다양한 관광지, 연중 온화한 날씨로 휴양지의 대명사다. 게다가 섬 전체가 면세 구역으로 쇼핑을 하기에도 최상의 환경을 자랑한다. 때문에 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휴양과 관광, 쇼핑 모두를 한꺼번에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해 땡처리닷컴(www.ttang.com) 이 괌 4박 5일 패키지 여행 상품을 39만9000원 특가에 선보였다.

비행, 숙박, 시내관광이 포함돼 있어 전 일정 성인 1인당 30달러(한화 약 3만4400원), 아동 10달러(한화 약 1만1400원)의 가이드·기사 경비만 현지에서 지불하면 된다.

일정은 제주항공을 이용해 다음 달 19일 22시 00분 부산에서 출발, 다음 날 3시 05분 괌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23일 03시 55분 괌에서 출발, 같은 날 07시 15분 부산에 도착이다.

로얄 오키드 호텔은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숙소는 괌 PIC 리조트 맞은편에 있는 4성급 로얄 오키드 호텔로 1층에 괌에서 유명한 식당인 카프리초사, 토니로마스가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K마트, 도보 5분 거리에 투몬비치가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총 20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외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컨퍼런스룸, 비즈니스센터, 실외테니스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