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꿈만 꾸고 있을 때,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다. 링켄리브(www.linkandleave.com)의 문을 두드리면 답이 나온다.
캠퍼밴을 타고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구석구석을 누비다 보면 여행이 선사하는 자유로움과 모험을 떠난 것 같은 짜릿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반짝이는 해안 풍경을 바라보며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바비큐 파티를 해도 되고, 홀리데이파크에서 만난 옆 캠퍼밴 여행자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는 제대로 된 여행이다.
여행일정 내내 캠퍼밴을 파킹해 놓을 홀리데이 파크에는 전기는 물론 기름, 물, 샤워시설, 조리 및 식사공간 등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전세계에서 몰려든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일반 여행객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도 운영되고 있다.
가족여행이나 우정여행, 단체여행으로도 손색이 없는 링켄리브의 '뉴질랜드 북섬 캠핑카 여행 14일' 상품은 195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전일정 인솔자가 동행하며, 바비큐 파티, 전일정 캠퍼밴, 캠핑사이트, 호텔, 2일차 조식과 석식, 13일차 석식, 트래킹 도시락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왕복 항공권과 개인식비, 주유비, 개인 경비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