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 에어칼린은 여행지, 숙박, 항공 등 뉴칼레도니아에 관한 특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하루 스페셜 강좌를 오픈해 뉴칼레도니아에 관심 많은 여행객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원데이 클래스는 시작하기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니 서둘러야 한다.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 호주 시드니를 경유해서 도착하게 되는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령으로 60%이상 유네스코가 지정한 라군을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이라며 "에어칼린을 타기 전에 전용 앱을 다운받으시면 에어칼린 기내에서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이사는 "에어칼린이 준비한 뉴칼레도니아 여행 원데이 클래스는 알찬 정보로 꾸몄으니 뉴칼레도니아 여행에 관심 많은 여행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