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나 뉴칼레도니아의 매력 알려요

에어칼린,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 성료

뉴칼레도니아 일데뺑섬에서는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 피로그를 직접 타볼 수 있다. (사진=김유정 기자)
뉴칼레도니아 국적 항공사인 에어칼린(www.aircalin.co.kr)이 21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올해 총 5번 진행하는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의 첫 시작으로 뉴칼레도니아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들이 다수 참여했다.

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 에어칼린은 여행지, 숙박, 항공 등 뉴칼레도니아에 관한 특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하루 스페셜 강좌를 오픈해 뉴칼레도니아에 관심 많은 여행객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뉴칼레도니아 국적 항공사 에어칼린이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사진=김유정 기자)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3일, 8월 18일, 10월 20일, 12월 15일 두달에 한번 목요일에 진행되는 원데이클래스는 19시에 시작해 21시에 끝이 난다.

원데이 클래스는 시작하기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니 서둘러야 한다.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 호주 시드니를 경유해서 도착하게 되는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령으로 60%이상 유네스코가 지정한 라군을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이라며 "에어칼린을 타기 전에 전용 앱을 다운받으시면 에어칼린 기내에서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이사는 "에어칼린이 준비한 뉴칼레도니아 여행 원데이 클래스는 알찬 정보로 꾸몄으니 뉴칼레도니아 여행에 관심 많은 여행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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