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켄리브(www.linkandleave.com)에서 프랑스 여행의 진수를 담기 위해 노력한 걸작이 '스페셜 에디션 – 프랑스 올인원 & 모나코'로 탄생되었다.
지구 상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인 모나코는 우리나라의 양천구만한 크기의 항구 도시이자 국가다. 작지만 슈퍼카들을 끌고 세계의 부호들이 즐겨 찾는 몬테까를로 카지노가 있고, 항구에는 거대한 유람선과 부의 상징인 요트가 즐비한 나라다.
궁전이라 하기엔 소박하긴 하지만 언덕에 자리한 모나코 왕국은 일반인에게도 개방하는 시기가 있어 때만 잘 맞춰가면 입장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고흐와 폴 세잔 등 14세기부터 19세기에 걸친 세계적인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만나는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 여행의 시작이라 낯설어 컨시어즈가 동행했던 파리에서는 여행의 마지막에도 들르게 되는데 이번에는 자유여행이다.
총 11박13일로 프랑스의 구석구석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링켄리브의 '프랑스 올인원 & 모나코' 상품은 184만원부터 시작된다. 항공권과 렌터카 유류비, 전일정 중/석식 및 추가주문, 관광지 입장료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