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우천 순연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2016-04-16 20:01
16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5경기가 모두 비 때문에 취소됐다.
잠실(두산-삼성), 광주(KIA-넥센), 수원(kt-SK) 경기는 우천 순연됐고 대전(한화-LG), 마산(NC-롯데) 경기는 시작 후 비 때문에 중단됐다고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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