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의 거센 인기와 더불어 배우로서 진가를 인정받은 혜리는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달리 세련된 패션 감각과 활짝 핀 미모를 뽐냈다.
가만히 있어도 느껴지는 그녀의 필살기, 최강 애교 때문에 현장의 남자 스태프들은 물론, 여자 스태프들마저 ‘언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
상큼한 트로피컬 걸로 변신한 혜리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촬영장 비하인드 씬은 <쎄씨>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은 쎄씨 페이스북과 모바일(www.ceci.co.kr)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