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기자회견은 지난 6일 총선넷에서 '시민들이 뽑은 최악의 총선 후보'에 춘천지역 출마자인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가 선정된 것이 배경이다.
또 "2015년 민중총권기대회 당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중대 원인이 빨간 우의를 입은 사람이 상해 원인인 것 처럼 보여진다는 황당한 주장을 펴면서 경찰의 폭력진압을 두둔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시민단체가 공약 이행율과 세월호 관련해 끊임없이 찾아와서 괴롭히고 있다"며 "시민단체가 공정성과 중립성을 갖추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며 시민단체 자체가 낙선 대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