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원들에게는 맥스썬더 훈련의 목적과 목표에 대한 브리핑, 한미 공군과 미 해병대, 미 해군 전투기를 촬영할 기회를 제공한다.
맥스썬더 훈련은 한반도에서 정기적으로 매년 열리고 2천여명의 병력이 참여하는 가장 큰 규모의 공군 비행 훈련이다.
하지만 한미 공군의 상호운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실제적인 어떤 상황과도 무관한 훈련이다.
맥스썬더 훈련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도우며 한미 양국의 지속적인 우정과 오랜 군사적 파트너쉽, 동맹관계를 강조하는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