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해 온 글 읽을 준비하는 정우현 회장


경비원을 폭행해 논란을 빚고 있는 '미스터피자' MPK 그룹 정우현(68)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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