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도를 넘은 '태후' PPL, 오늘도?

4월 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태양의 후예, 오늘은 어떨지 지켜보죠.
☞ "'태양의 후예'는 'PPL의 노예'"…과도한 간접광고 논란

2) "물의를 일으켜 미안하고 이에 대한 동기들의 반응은 감수하겠다"
☞ 고대 출교당한 '성범죄' 의대생, 의사 되려 성대로


3) 나이와 성별에 따라 차별하는 사회의 풍조는 이제 사라져야 할 때 아닐까요?
☞ "예쁘네, 같이 술먹자" 수난 당하는 청년 선거운동

4) 사치가 절대 아닌게 사치가 된 세상…
☞ "결혼도 사치" 혼인율 사상 최저…'30대 노처녀'도 옛말

5) 그야말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뻥 뚫린' 정부청사에 '지문인식 시스템' 도입 검토한다

6) 김현수 선수, 실력으로 팬들의 야유를 환호로 바꾸길 응원합니다!!
☞ 볼티모어 동료들 "김현수 향한 야유에 불쾌·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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