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프랑스 여행은 세상 구석구석을 누빈 여행 전문가나 프랑스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들이 찾고 기획한 링켄리브(www.linkandleave.com)의 '리얼 프렌치 트립'에 있다.
유럽의 유명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고 예술혼을 깨웠던 부르타뉴를 비롯해 서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 불리는 항구도시 디낭을 가보고, 아서왕의 신화가 탄생한 팽퐁 숲을 고즈넉이 걸어보기도 한다.
현지 가이드의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과 함께 해 아는 만큼 보이는 여행을 제대로 확인시켜 준다. 때로는 미사여구의 설명이 필요치 않다. 조용한 감상만으로도 구석구석에 숨겨진 프랑스의 보석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최소 6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리얼 프렌치 트립'에 지금 바로 동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