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버스 올라타 운전기사 마구잡이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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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운전자 서모(38)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광주 북구 우산동 도로상에서 고속버스를 경적을 울리며 추격해 한쪽으로 몰아붙여 사고를 유발했다.


급기야 멈춰선 버스에 올라타 버스 기사를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고속버스가 갑자기 끼어들었다는 이유였다. 결국 서모씨는 형사 입건됐다.

경찰청은 올해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46일간 난폭·보복운전을 집중 단속해 803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혐의가 중한 3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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