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백사장에 누워 인도양의 풍광에 취해 하루 종일 여유를 부리기에 제격이다. 자녀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키즈클럽이 있어 더 좋다.
가끔 바다 속 풍경이 그리워지면 호텔 내 해양스포츠 센터에 찾아가 스노클링 등을 부킹하면 되고, 탈라소 스파센터에서 바디케어와 함께 피로를 날린다.
성수기인 7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만 제외하면 4월부터 12월23일까지 지속되는 특가 이벤트다.
1+1 Free 이벤트를 통해 디럭스 가든을 이용할 경우 1박 요금이 205달러(약 25만원)이며, 디럭스 오션룸은 220달러(약 26만원)이다.
2+1 Free 요금으로 예약하면 디너 뷔페까지 포함되면서도 더 저렴한 180달러(약 22만원, 디럭스 가든), 195달러(약 23만원, 디럭스 오션)로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내에서 주류와 식사, 음료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요금은 클럽발리에 별도로 문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