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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공장 화재…인근 병원 환자 300명 대피
CBS노컷뉴스 신동진 기자
2016-04-02 10:27
2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의 플라스틱 몰딩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정신병원 입원환자 300명 가량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4대와 인력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으며, 관할 보건소와 경찰 등의 인력이 동원돼 환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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