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청사가 있어 우리나라와도 깊은 관계가 있는 '상하이'는 봄 여행의 최적지다. 매화꽃을 시작으로 다양한 꽃 축제가 열리며 동방견문록의 작가 마르코 폴로가 극찬한 절경 항저우와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수향 마을 주쟈쟈오까지 봄의 풍경이 아름다운 명소와 야경이 아름다운 와이탄까지 자리하고 있다.
39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아시아나항공 왕복항공권에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 숙박하게 되며 상하이 대표 명소들을 알차게 둘러보게 된다.
특히 이번 상품은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포함된다. 서호 유람선, 주쟈쟈오 나룻배 유람, 상하이 서커스, 발 마사지 등의 특별한 체험에 소 갈비찜, 동파육, 사천요리, 샤롱바오(딤섬) 등의 현지 특식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보물섬투어는 홈쇼핑 방송 중, 결제자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