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만에 고국으로 돌아가는 6.25참전 중국군 유해


3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인도식에서 중국군 의장대가 한국군으로부터 중국군 유해 봉안함을 인도받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6.25 전쟁 중국군 전사자 36구의유해를 중국에 인도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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